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9일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청이 시험장 시설·안전관리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0일에는 이번 수능과 같은 시간표로 치러진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10월 20일)가 마지막 모의고사로 진행됐는데, 이와 함께 시험장 현장 점검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교육청, 16개 시험장 전수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파견 감독관을 도내 16개 시험장에 보내 시설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점검 항목은 시험지 운송·보관 체계, 시험실 배치, 방송시설, 자연재해 대응 체계 등입니다.
경북교육청, 8개 시험지구 74개 시험장 점검
경북교육청도 10월 21일부터 도내 8개 시험지구 74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시설물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지진·화재 등 시설 안전은 물론 난방·제설 대책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시행일 — 2027학년도 수능, 11월 19일(목)
- 제주 — 10월 19일~30일, 16개 시험장, 시험지 운송·보관·시험실 배치·방송시설·자연재해 대응체계 점검
- 경북 — 10월 21일부터, 8개 시험지구 74개 시험장, 지진·화재 등 시설안전·난방·제설 대책 점검
다른 지역 교육청도 비슷한 시기에 자체 점검을 진행할 가능성이 큰 만큼, 거주 지역 교육청의 공지도 함께 챙겨보시면 좋습니다.